현재 단계자체 약국 현장 검증
PillGuard(가칭)
ATC(자동조제기)에서 나온 약포지를 포마다 자동으로 촬영해, 포 안의 알약을 낱개로 구분해 검수합니다. 약사의 검수를 보조하는 도구입니다.
PillGuard는 개발 중 쓰는 가칭이며, 정식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장기 처방 한 건이 30~180포입니다
장기 처방 한 건이면 약포지가 30포에서 180포까지 나오고, 약사는 그 포를 눈으로 하나씩 확인합니다.
같은 일을 하루에 몇 번씩 반복하면 피로가 쌓이고, 그때 검수 품질이 흔들립니다. 집중력의 문제가 아니라 반복 횟수의 문제입니다.
어떻게 동작하나요
- 1. 촬영
ATC 출구를 지나는 약포지를 포마다 자동으로 찍습니다. 약사가 따로 조작할 것은 없습니다.
- 2. 식별
한 포에 담긴 알약을 낱개 단위로 구분하고, 각각 어떤 약인지 판별합니다.
- 3. 대조
같은 조제분의 포끼리 맞춰 튀는 포를 찾고, 약을 식별한 뒤, 조제 기록의 처방과 대조합니다.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나요
촬영 장치
ATC 출구에 답니다. 조제기를 개조하지 않습니다.
조제 PC 프로그램
검수 결과를 보여 주고, 확인이 필요한 포를 표시합니다.
모바일 조회
조제 현황과 알림을 조제대 밖에서도 확인합니다.
안전 원칙
이 네 가지는 기능 설명이 아니라 설계의 전제입니다.
검수를 보조합니다
최종 판단은 약사가 합니다. 이 도구는 확인할 곳을 좁혀 드릴 뿐, 약사의 검수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의심스러우면 한 번 더 알립니다
놓치는 쪽보다 한 번 더 알리는 쪽으로 설계했습니다. 이상이 없는 포를 표시하는 일이 생기더라도, 확인이 필요한 포를 넘기지 않는 것을 우선합니다.
조제에 개입하지 않습니다
조제 프로그램의 기록은 읽기만 합니다. 조제 동작을 제어하거나 기록을 고치지 않습니다.
환자 정보는 약국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환자 이름·생년월일·처방 원문은 약국 PC 안에 머무릅니다.
